21세기의 area 88. 한 세대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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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님이 f-15k 타십니다.(부제:f-15k 왕간지!) 밀덕질.

  사진 출처:유용원의 군사세계.
 
        최윤희 합참의장님이 f-15k를 타고 서해의 서북도서 및 nll에서 동해 휴전선까지 작전대비태세를 

       점검하셨다고 합니다.

       저번 해 신년초계 비행도 그렇고 이번에도 122전투비행대대에서 122정비중대가 담당하는 기체를 타셨군요.

       f-15k를 최초로 지급받은 비행대대답게 무슨 행사(?)만 있으면 모습을 보이는군요.

       122정비중대에서 군 복무를 마쳤던지라 뭔가 뜨거워집니다.(흑역사도 많았지만 말입니다... 얼빵해서... 모두 잘 지내
고 있으려나...)

      저번 해 초계비행에서는 27호기 점검을 맡았었지요.(야상외피까지 껴입고 얼굴보호대까지 썼는데도 얼어 죽을 것만 같았었던...  지옥 같았던 대구의 추위...)

      다만 이번 비행에서는 33호기만 빼고 전부 3정비반 기체들이네요.

      33호기... 아라트도 자주 갔고 무엇보다 고장이 잘 안나서 전설의 항공기라고 불렸었다지요. 21호기와 23호기와 함께.

      나름 추억이 있었던 기체입니다. 

     합참의장님이 타신 3호기는 서산기지 82 항공정비창에 PDM 갔다 온 지 얼마 안 된 상태라 깨~끗하네요.

      무장도 복합 형태로 2014년 신년초계하던 때와는 다르네요.(저 중에서 cft쪽 공대지 bomb rack으로 바꾸느라 무기특기들 뺑이쳤을 거 같습니다.)  그 때는 sta 2a와 sta 8b에 aim-9x 1발씩, lc 3,4 rc 6,7에 aim-120c 4발씩을 달았었죠. 완전 공대공 무장...

      마지막으로... 이 추운 날씨에 아침부터 기체 준비했을 기장님들과 무장조장님들과 후임들, 그리고 오늘도 영공방위에 매진 중이실 조종사와 wso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보내며 11전투비행단 122정비중대, 102정비중대, 110정비중대의 f-15k 모두가 후임 기종들에게 역할을 넘겨주고 날개를 접는 그 날까지 모두 무사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애석하게 추락했던 02-005호기가 122정비중대 소속이었습니다. 조종사와 wso분의 명복을 빕니다.)

                            glory to rokaf! glory to 11th wing! glory to  122sq and 122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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