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area 88. 한 세대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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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군:니 이름은 이제부터 "adir"인기라, 알겠나?



http://www.idfblog.com/blog/2015/01/06/new-f-35-fighters-join-iaf-fleet-2/

이스라엘 공군과 정부는 19대로 편성된 새로운 전투비행대대가 2019년 초반에 전력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느 때처럼 f-35는 정말 우수한 비행기이며 이스라엘 공군의 항공기들 중 rcs가 가장 좁은 항공기라는 둥, 즉, f-35의 전자
장비와 동체는  적의 레이다를 위시한 각종 탐색/추적 장비들에게 걸리지 않는다는 장점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첫 항공기는 2017년에 이스라엘로 들어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공군의 다른 항공기들처럼 이스라엘식 이름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ha-adir, 영어로는 the great라는 뜻의 이름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합참의장님이 f-15k 타십니다.(부제:f-15k 왕간지!) 밀덕질.

  사진 출처:유용원의 군사세계.
 
        최윤희 합참의장님이 f-15k를 타고 서해의 서북도서 및 nll에서 동해 휴전선까지 작전대비태세를 

       점검하셨다고 합니다.

       저번 해 신년초계 비행도 그렇고 이번에도 122전투비행대대에서 122정비중대가 담당하는 기체를 타셨군요.

       f-15k를 최초로 지급받은 비행대대답게 무슨 행사(?)만 있으면 모습을 보이는군요.

       122정비중대에서 군 복무를 마쳤던지라 뭔가 뜨거워집니다.(흑역사도 많았지만 말입니다... 얼빵해서... 모두 잘 지내
고 있으려나...)

      저번 해 초계비행에서는 27호기 점검을 맡았었지요.(야상외피까지 껴입고 얼굴보호대까지 썼는데도 얼어 죽을 것만 같았었던...  지옥 같았던 대구의 추위...)

      다만 이번 비행에서는 33호기만 빼고 전부 3정비반 기체들이네요.

      33호기... 아라트도 자주 갔고 무엇보다 고장이 잘 안나서 전설의 항공기라고 불렸었다지요. 21호기와 23호기와 함께.

      나름 추억이 있었던 기체입니다. 

     합참의장님이 타신 3호기는 서산기지 82 항공정비창에 PDM 갔다 온 지 얼마 안 된 상태라 깨~끗하네요.

      무장도 복합 형태로 2014년 신년초계하던 때와는 다르네요.(저 중에서 cft쪽 공대지 bomb rack으로 바꾸느라 무기특기들 뺑이쳤을 거 같습니다.)  그 때는 sta 2a와 sta 8b에 aim-9x 1발씩, lc 3,4 rc 6,7에 aim-120c 4발씩을 달았었죠. 완전 공대공 무장...

      마지막으로... 이 추운 날씨에 아침부터 기체 준비했을 기장님들과 무장조장님들과 후임들, 그리고 오늘도 영공방위에 매진 중이실 조종사와 wso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보내며 11전투비행단 122정비중대, 102정비중대, 110정비중대의 f-15k 모두가 후임 기종들에게 역할을 넘겨주고 날개를 접는 그 날까지 모두 무사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애석하게 추락했던 02-005호기가 122정비중대 소속이었습니다. 조종사와 wso분의 명복을 빕니다.)

                            glory to rokaf! glory to 11th wing! glory to  122sq and 122br!!!



                                    

                            


                           

               

                           

      
      

이스라엘, f-35 14대 추가도입을 승인하다.

http://www.flightglobal.com/news/articles/israel-approves-order-for-14-more-f-35s-406596/

11월 30일에 승인했다고 합니다.

일단 이번에 추가도입하는 기체 중 1대는 이스라엘제 장비 통합을 시험하는데 쓸 것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17대 추가구매도 옵션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일단은 보류한다고 합니다.(사견으로는 곧 도입할 것으로 봅니다.)

이스라엘 공군은 이미 f-35a 전폭기 19대를 2.75조$에 도입한다고 했었죠.

먼저 2대가 2017년 초에 이스라엘 공군에 인도되며, 2018년까지 마지막 기체가 인도될 것이라고 하며 이스라엘 남부의 nevatim  공군 기지에서 운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록히드 마틴은 2013년 4월에 f-35의 날개 생산에 서명한 상태이며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은 기체생산에 필요한 발전된 체계들과 기술들을 부여받았습니다.


오늘은 치욕의 하루, 일제가 대한제국군을 강제 해산했던 날입니다.

107년 전, 1907년 8월 1일. 서울 지역을 지키던 대한제국군 장병 3천여 명은 무장을 해제하고 동대문 밖 훈련원 연병장으로 10시까지 집합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일제의 속임수였고, 그 곳에서 대한제국군을 해산하겠다는 발표를 들었습니다...

일제군 헌병들은 대한제국군 해산 발표가 끝나자 바로 달려들어 대한제국군 장병들의 전투모를 벗기고 계급장을 뜯어냈습니다.

1905년 을사보호조약으로 법령제적권,관리임명권,행정권을 뺴앗기고 마지막으로 대한제국에게 남은 보루였던 대한제국군은 일제가 비밀리에 해산을 추진해 겨우 2년 만에 해산했습니다.

이미 일제는 중앙군과 진위대(지방군)을 부대별로 3차에 나눠 순차적으로 해산하고, 반발하면 무력으로 진압한다는 기본 계획까지 세워 놓았습니다.

덤으로 대한제국 황실이 군대를 자진 해산한다는 것처럼 꾸며 반발을 최소화하려고도 했습니다...

대한제국군이 강제 해산하자 대한제국은 이 별에서 사라지게 되었고 35년간 8개월 동안 치욕의 식민지시대를 겪게 되었습니다.

군인과 군대에게 지킬 나라가 없다는 것만큼 비극적이고 치욕스러운 일은 없을 겁니다.

저도 대한민국의 현역 군인으로써 전역하는 순간까지 열심히 군복무를 하겠으며 이 치욕의 날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필승.

pak-fa 계획에 걸림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밀덕질.

khm님이 올려 주신 기사를 가져왔습니다.

http://rianovosti.com/mlitary_news/20121016/176668178.html


인도가  PAK-FA의 예정 도입량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러시아는 인도의 힌두스탄 항공유한회사와 50대 50의 합동투자조약을 맺고 5세대 다목적 전투기 'PAK-FA'를 공동개발하고 생산하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갑자기 인도측에서 계획을 바꿨다고 합니다. 당초 주문량인 200대에서, 복좌버전 48기를 합쳐서 총 56기 줄이고 144대만 받겠다고 한 겁니다.

(정확한 내용은 러시아 공군에는 2015년까지 개발 완료/배치시작, 2017년부터 첫 배치분은 러시아 생산라인에서 생산해서

인도에게 보내는 것이 기존 계약량이였는데 이 내용을 무르고 인도측에서 요구한 버전은 그냥 2020년 초반까지 전달받는걸로 변경하고, 개발과 장비시험 부문에서 인도의 몫을 늘려달라는 요구를 하면서 이런 기체인도 삭감내용도 발표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그동안 소문으로만 돌던 러시아에서 기술시험/기체개발 다하고 인도는 그저 돈이나 대고 있었다...가 사실로 드러난 것입니다. 인도에서 지금까지 개발하던 것은 내장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몇 개가 전부였다고 합니다. 즉 스텔스 기술은 전혀 몰랐던 겁니다.

인도에서 구체적으로 원하는 것이 레이더, 무기유도장비, 항전장비 전반과 새턴-117S 엔진기술 등을 인도에서도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뭔가 상황이 어이가 없는 것이,

분명히 이게 무슨 JSF 계획도 아니고 분명히 러시아와 50대 50으로 지분계약을 맺고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인데, PAK-FA에 들어가는 기술들을 인도가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것은 고사하고 이 기술들을 알지도 못해서 알려달라고 요청하니 이거 뭔가 대단히 불합리한데 말입니다.

(그리고 117도 아닌 117s? 이 엔진은 su-35S가 쓰는 엔진인데 FGFA는 145KN급을 장비할 생각일까요?)

그래서 지금 협의내용을 바꾸고 있는 중인데, 2014년에 인도쪽에 첫번째 프로토타입기를 전달하고 2017년과 2019년에 각각 1대씩을 더 전달할 계획이며,  시제 3번기의 시험이 끝난 뒤인 2020년 초반에 생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만 이번 계획으로 확실해진 것이, 러시아가 됐건 인도가 됐건 복좌기보다는 단좌기에 더 관심이 많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번 협의안으로 PAK-FA 복좌형은 날아갔습니다, 나중에 누가 PAK-FA 복좌형을 필요로 하면 2020년 이후에 인도공군에서 혹시나  FGFA 복좌형을 생산하면 그걸 쓰거나, 러시아에 2015년 이후에 개발비를 대주고 복좌형 PAK-FA를 만들어 달라고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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